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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 말씀, 구전어 65

행복하게 살기위한 5少 13多! 그 내용들은 무엇인가?

행복하게 살기위한 5少 13多! 그 내용들은 무엇인가? 5少 13多! 이런말 말이 들어보셨죠. 그만큼 우리들 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SNS나 구전이야기로도 많이 전해지는거겠죠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알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행복하게 살기위한 5가지 적게해야 할 사항과 13가지 많이 해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하나씩 알아보고자 합니다 행복하게 살기위한 5少 13多! 그 내용들은 무엇인가? 먼저 ​[5少] 01. 소식(少食) 과식하지마라 인데요. 십장생의 동물들은 위의 80%에만 음식을 채웠다고 하죠 지금도 건강채널이나 전문의가 하는 말을 보면 소식하면 건강하고 오래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건강에 무리가 생길정도로 적게 먹어란 말을 아니죠. 02. 소언(少言)..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나타나는 증후와 증상들은?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나타나는 증후와 증상들은? 사람이 태어나면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죠? 단 일찍 죽음을 맞이하고 늦게 맞이하고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누구나 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나타나는 증후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볼까요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나타나는 증후와 증상들은? 사람들은 모두가 독특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의 육체는 삶의 마지막 날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한다고 하죠 누구나 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나타나는 증후와 증상으로 당연히 의학적으로는 혈압감소. 산소포화도 감소. 맥박수 증가가 발생하구요. 그 외 우리가 볼 수 있는 증상으로 1. 식욕음료나 음식에 대한 소비 감소 식욕감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보통 먹..

살아있는 사람에게 1번, 죽은 사람에게 두번, 부처님께 3번 절을 하는 이유?

살아있는 사람에게 1번, 죽은 사람에게 두번, 부처님께 3번 절을 하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을하는 기회가 엄청 많다고 하죠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절을 한번하고 돌아가신분들한데는 절을 두 번하고요 부처님한데는 절을 세 번한다는 과연 부처님께 세 번 절을 하는 이유를 한번 알아볼까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절을 해야 하는 경우는 엄청 많죠.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서 어르신을 찾아뵐때도 절을 하고 설날에는 세배를 하고 상을 당할때는 문상을 가고 불교신도는 절에가서 기도를 하는등 절을 하는 기회는 엄청 많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1번, 죽은 사람에게 두번, 부처님께 3번 절을 하는 이유? 오늘은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우리가 절을 하는 방법중에 불교의 인사법, 즉 부처님께 절은 왜 3번을 하는지에 ..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치마를 많이 입는 이유는?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치마를 많이 입는 이유는?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상식이지만 남자는 바지를 많이 입고 여자들이 치마를 많이 입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남자가 바지를 입는 이유는 다 아시죠? 여자들이 치마를 입는 이유는 특별히 2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첫째가 우리가 평소 알고있는 바로 그 이유 이구요.. 또 다른 이유는 지구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우리가 평소알고 있는 이유, 물론 잘 알고 있지만 한번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정리해보고요. 지구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쉽게 하기위한다는 내용은 다음시간에 한번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치마를 많이 입는 이유는? 고대 인류의 신체(身體)는 어떠했..

가장 불길하고 두려워한다는 13일의 금요일! 과연 미신일까?

가장 불길하고 두려워한다는 13일의 금요일! 과연 미신일까?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불길한 예감이 들고 두려워한다는 13일의 금요일 그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장 불길하고 두려워한다는 13일의 금요일! 과연 미신일까? 요즘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죠. 우크라이나 사태와 환율, 물가상승등으로 인해 주식은 물론이고 경기가 전반적으로 바닥의 시궁창으로 자꾸만 떨어지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전에는 13일의 금요일에만 주식하지 말란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워낙 하락하여 아예 주식을 하지말란 말까지 있죠. 그러나 기회는 뭔가 어려울 때 나온다고 하니 기회를 틈타서 언젠간 쨍하고 해뜰날이 또 오길 바라야 겠고 그렇게 해야겠죠 13일의 금요일! 사람들은 왜 13일의 금요일을 두려워할까요? 사실 영화의 ..

사라져가는 지역별 사투리(경상도편)

사라져가는 지역별 사투리(경상도편)! - 가시개 : 가위 - 각(갑)제 : 뜬금없이 - 개살시럽다 : 남을 못살게 굴다 - 갱빈 : 들판 - 거랑 : 냇가, 도랑 - 걸그치다 : 걸리적거리다 - 걸배이 : 거지 - 고방 : 정미소, 창고 - 고봉 : 수북히 담긴 모양 - 곡개이 : 우스광스러운 사람 - 구루마 : 소가 끄는 수레 - 까끄래기 ; (보리)껍데기 - 까디 : 땔깜, 좀 굵은 나무 까자구 : 가재 - 까치리하다 : 까칠스럽다 - 까칠시럽다 : 까다롭다 - 깨작깨작 : 소심하게 조금씩 조금씩 - 꺼시, 껄께이 : 지렁이 - 꼬랑대기 : 꼬리 - 꼬래비 : 꼴찌 - 꼬롬하다 : 화통하지 못하다 - 꼬불치다 : 모르는 곳에 숨기다 - 꼬시다 : 유혹하다 - 꼬장개이 : 막대기 - 꼬장주, 사리마다 ..

자형과 매형! 무엇이 맞고 그 의미는 어떻게 다른지?

자형과 매형! 무엇이 맞고 그 의미는 어떻게 다른지? 우리가 쓰는 호칭중에 자형과 매형이라는 말이 있죠 같이쓸수있고 같은 의미이지만 이들의 호칭은 엄연한 구별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자형과 매형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형과 매형! 우선 이들의 의미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자형인데요. 한문으로는 이렇게 쓰죠 자형(姊兄) 자자는 윗누이자 이죠 이걸 해석하면 손위 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 할수 있죠. 예전부터 주로 남부지방에서 누나의 남편을 부를때 자형이라고만 했는데요 그러나 지금은 남부지방에서도 중부지방처럼 누나의 남편을 매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몇 십년 전에는 매형이라는 말은 거의 사용을 안했고 누나의 남편을 부를때 자형이라고 불렀죠 그런데 이 자형이라는 말을 우리나라 표..

감나무의 일곱가지 장점과 다섯가지 덕성을 알아보는 칠절오상(七絶五常)~~

감나무의 일곱가지 장점과 다섯가지 덕성을 알아보는 칠절오상(七絶五常)~~ 오늘은 감나무의 일곱가지 장점과 다섯가지 덕성을 알아보는 칠절오상(七絶五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감나무의 일곱가지 장점과 다섯가지 덕성을 알아보는 칠절오상(七絶五常)~~ 칠절오상(七絶五常).. 혹시 이런말 들어보셨나요 [일곱 칠(一/1) 끊을 절(糸/6) 다섯 오(二/2) 떳떳할 상(巾/8)] 옛 어르신들이 감나무를 보고 감나무의 일곱 가지 장점과 다섯 가지 덕성을 말한 것인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손을 댄 것이 전혀 티가 나지 않을 때 감쪽같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이 말의 어원이 맛있는 곶감의 쪽을 뺏기지 않으려고 빨리 흔적도 없이 먹어 치운다거나, 감나무에 고욤을 접붙였을 때 나중에 표시가 나지 않은 데서 나왔다거나 하옇튼..

까마귀의 숨겨진 비밀은? 불길한 징조, 건망증의 상징, 정력제

까마귀의 숨겨진 비밀은? 불길한 징조, 건망증의 상징, 정력제! 오늘은 불길한 징조, 건망증의 상징? 정력제라고 알려져 있는 까마귀, 까마귀에 대한 이런내용이 과연 진실인지에 대해서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까마귀의 숨겨진 비밀은? 불길한 징조, 건망증의 상징, 정력제! 여러분은 ‘까마귀’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침부터 까마귀 울음소리를 듣거나 까마귀가 나는 것을 보게 되면 그 날 하루 운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미신이 있다고 하죠. 또 뭘 잊어버리면 까마귀고기를 먹었다고 놀리고 있죠 이렇게 보면 정말 까마귀는 억울해하겠죠? 그러나 까마귀를 정력제라고 하여 좋은점도 있죠 또, 알고보면 까마귀는 아주 영리한 조류라고 하더라구요 까마귀는 참새목 까마귀과에 속하..

사람이 한평생 다섯번 탄생한다는데 그 다섯번의 비밀은?

사람이 한평생 다섯번 탄생한다는데 그 다섯번의 비밀은? 우리가 평생동안 다섯 번을 태어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5번이 과연 어떤 탄생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이 한평생 다섯번 탄생한다는데 그 다섯번의 비밀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건 의 명대사로 삶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에 대해서 표현한 말이죠. '삶(birth)와 죽음(death) 사이에는 선택(choice)가 있다.'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 말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라고 할수 있죠.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계속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순간들이 삶과 죽음 사이에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철학의 양대 산맥인 故 안병욱 (安秉煜) 철학교수의 글이 새삼 생각나는 하루네요. 철학적(哲學的)으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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