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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및 잡담 47

인생황금기에 절대로 금기시해야 하는 행동과 지켜야 하는 마음자세

인생황금기에 절대로 금기시해야 하는 행동과 지켜야 하는 마음자세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인생황금기라고 하는 65세에서 75세 사이, 이 시기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혹시 여러분은 일상 속에서, 나의 작은 습관들 하나하나가, 어떻게 우리의 건강과 독립성을 서서히 빼앗아, 결국 나락의 길로 가는걸 고민해 보신적이 없나요 퇴직을 하고 젊은 날의 바쁜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는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느끼실 때 사실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이때가 되면 건강을 더 이상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여러분의 삶을 더 활기차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작은 변화만..

나는 공짜로 해줬는데 그녀는 5만원이나 받았다고~~

나는 공짜로 해줬는데 그녀는 5만원이나 받았다고~~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시유~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김씨는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시유~ ​"저..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냥 자빠져 자유~.." ​나는 공짜로 해줬는데 그녀는 5만원이나 받았다고~~"허어 참..못 참겠는데 우짜유~..""그럼 읍내에 나가서 영업용 타고 해결 하고와유~" ​하면서 마누라가 김씨한테 돈 10만원을 줬시유~.. 김씨 동구밖을 나서는데 마침 읍내에 갔다오던 뒷집 개똥이 엄마를 만났시유~.. ​"아니..이 밤중에 어디 가유~..?" "읍내에 가유~.." ​"읍내는 뭣하려 가셔유~..?" ​김씨는 여차저차 ..

고스돕에서 배울수 있는 우리의 인생관은?

고스돕에서 배울수 있는 우리의 인생관은?여러분! 요즘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기는 게임이 무엇일까요? 예전에는 윷놀이나 재기차기등 민속놀이를 주로 많이 했으나 요즘은 뭘 많이 하죠? 바로 국민스포츠라고도 말하는 고스톱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오늘은 고스돕에서 배울수 있는 우리의 인생관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여러분! 여러분들은 고스돕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치세요. 요즘 명절이 되면 가족간에 모여서 노는 것이 바로 고스돕이죠.  우리나라 사람은 세명만 모여도 고스돕을 친다고 할정도로 온 국민이 고스돕열풍에 사로잡혀 있죠. 특히 여러분 경로당에 한번 가보세요. 거의 모든사람들이 고스돕을 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화폐중에 10원짜리가 어디에 다 가있는지..

국개의원과 국회의원 무엇이 맞는가?

국개의원과 국회의원 무엇이 맞는가?어느날 한 고등학교에서 사자성어 한자능력시험을 치렀다.요즘은 한자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한문시간이 따로 있었다​햑교에서는 엄청난 이벤트 행사로서 다른학교에도 알리기 위해정답자는 전액 장학금으로 중국유학을 갈 수 있는 경품까지 걸었다~♡​그런데 문제를 제대로 푼 학생은 단 한 명뿐~!!!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문제였길레 한사람밖에 못 풀었을까요​문제 > 다음에 열거 되어있는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 하여 하나의 사자성어로는?​마이동풍 (馬耳東風),풍전등화 (風前燈火),우이독경 (牛耳讀經),우왕좌왕 (右往左往​),유야무야 (有耶無耶),용두사미 (龍頭蛇尾),조령모개 (朝令暮改),일구이언 (一口二言),국개의원과 국회의원 무엇이 맞는가?여기까지 봐도 평소에 ..

야당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야당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조태열 외교부 장관님은 미국 대변인 같습니다.”(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두 귀를 의심했다. 아니, 다른 부처도 아니고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외국 정부를 상대하는 주무 부처 장관을 두고 남의 나라 대변인 같다고 하다니.그것도 어디 뒷골목 술집도 아니고,국회 외통위 긴급 현안 질의라는 공식 석상에서 명색이 국회의원이란헌법기관의 입에서 그런 표현이 튀어나오다니.한국이 미 에너지부의 민감국가에 지정된 까닭에 대한장관의 답변이 못마땅하다 해도 좀 지나친 듯했다.야당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무엇보다 직전 정부에서 외교관 양성 기관이자 정책 싱크탱크인국립외교원의 원장까지 지낸 학자 출신이외교 장관을 그런 식으로 깎아내리니 한숨이 나왔다.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을 ‘가스라이팅..

꽃과 사람의 품격(品格)!

꽃과 사람의 품격(品格)!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품격(品格)'이 있듯이 꽃에도 '화격(花格)'이 있다고 합니다.눈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매화가 1품이요.서리를 맞고 꽃이 핀다 하여 국화가 2품이요. 진흙 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연꽃이 3품입니다. 북향으로 떠난 님을 위해 오롯이 북쪽을 향해서만 꽃이 핀다하여 목련이 4품이요. 가시가 돋아나 스스로 꽃을 지킨다 하여 장미가 5품입니다. 사람에게도 품격의 등급이 있는데 나 자신은 어디에 해당 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꽃과 사람의 품격(品格)! 다음은 스승과 제자의 대화 입니다. "스승님! 같은 이름의 물건 이라도 그 품질에 상하가 있듯이, 사람의 품격(品格)에도 상하가 있지 않겠습니까“그러하지.”“하오면, 어떠한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겠습니..

항아리 속에 감춰진 사랑의 조미료는 무엇일까?

항아리 속에 감춰진 사랑의 조미료는 무엇일까?"여보, 항아리 속을 절대 봐선 안 돼요. 만일 당신이 항아리 속을 열어본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인 작은 항아리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항아리에는 친정엄마께 물려받은 비밀 조미료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남편도 아내가 그것을 뿌리는 것을 보았는데, 가루가 너무 고와서인지 너무 조금만 사용하기 때문인지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항아리 속에 감춰진 사랑의 조미료는 무엇일까?그런데 삼십 년 넘게 참아온 궁금증이 아내가 집을 비운 어느날,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다짐을 떠올렸지만 온통 항아리 속이 궁금했습니다. 삼십 년이 흘렀는데 아내도 이해해 주겠지, 남편은 ..

우리주변에서 사람잡는 것들이 바로 이런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주의하지 않으면 사람을 잡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볼까요 1.[오해]가 사람을 잡는다......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2.[설마]가 사람 잡는다.........미리 대비해야 한다.3.[극찬]이 사람 잡는다.........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4. [뇌물]이 사람잡는다.........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말고, 치우치지 말라. 5.[정]이 사람을 잡는다.........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6.[호의]가 사람을 잡는다......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7.[차차]가 사람 잡는다.........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8.[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지금 결단하라..

사람사는 진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사람사는 진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우리는 습관적으로 눕기를 즐겨한다.피곤하다고 눕고 아프다고 눕고 졸립다고 눕는다.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누우면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의지력도 약해진다.이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열심히 걸어야 한다.처음 걸을 때는 당연히 힘이 들고 부작용이 따른다.그러나 용기를 내어 걷게 되면 점점 더 힘이 솟아난다.그래서 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사람사는 진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인류는 수 만년 동안 산과 들을 걸으며 살아왔다.그런데 전기가 발견되고 자동차가 나오고 도시가 커지면서 걷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었다.그러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성인병이 생겨나면서 소위 문명병이란 말이 나오게 되었다. 사람사는 진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지금은 어떤가?주위에 나이 들어가면서 고혈..

문재인이 왜 삶은 소대가리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문재인이 왜 삶은 소대가리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초등학교 반장보다도 못한 안목을 가진 문재인!국민아닌 조국에게 "한없이 미안하다"라고 하는 쓰레기 인간!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을 “후회한다”며 조국 전 법무 장관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했다. 윤 검찰총장의 조씨 수사는 “검찰 개혁에 대한 보복”이라는 것이다. 조씨와 그 가족이 잘못도 없이 억울한 피해를 봤다는 뜻이다.조씨의 불법과 파렴치는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다 드러났다. 고교생 딸이 의학 전문 논문의 저자가 됐다는 것부터 황당한 일이었다. 딸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대학 표창장을 제출했고, 아들 입시를 위해선 허위로 만든 서울대 인턴 확인서도 이용했다. 법원은 “입시 제도 공정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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