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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및 잡담 13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여성의 특징은?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여성의 특징은?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는것 이상으로 중요시 여기는게 뭘까요. 바로 남녀간의 잠자리 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가 잠자리가 고플 때 하는 행동에 대해 말씀드려 볼까합니다. 미국 마운트 올슨대학교의 리사 해밀턴 교수 연구에 의하면, 여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할 때,잠자리 만족도도 낮아지고 성 기능도 약해지고, 잠자리 횟수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애리조나 대학의 리들리교수 연구에 따르면, 여자들이 이 상태일 땐 오히려 잠자리를 더많이 했다고 했어요. 심지어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말이죠. 도대체 연인들이 잠자리를 더 자주 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요?  리들리 교수는 연인들이 어떤 기분일 때 잠자리를 많이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커플 100..

그때 그 시절... 옛날 다방 이야기~~

그때 그 시절... 옛날 다방 이야기~~나이 6~70대후반 지난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없는 사람 있을까요! 당시의 다방에는 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의 단체 관람 장이기도 했으니,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 방, 직장인의 휴식 공간, 동네 한량들의 아지트였으며, 데이트와 맞선 공간, 가짜 시계 등이 거래되는 상거래 공간, 음악 감상 공간 등 '거리의 휴게실' 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45년 해방 무렵 서울에 60개 정도의 다방이 있었고, 1950년대 말엔 1,200개로 늘었다고 하는데, 1990년대 후반 들어 커피전문점 ..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

️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땅콩 껍질을 까다가 소중(所重)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껍질 속 두 개의 알은 대개 크기가 비슷하지만 어쩌다 한쪽 알이 유난히 크면 상대적으로 다른 한 알은 아주 작다는 사실입니다.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한 개의 땅콩 껍질 속에서 하나가 크면 다른 하나가 작아질 수밖에 없는 균형(均衡)의 원리는 우리 삶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原理)요, 진리(眞理)가 아닐까요? 나폴레옹이 어렸을 때입니다. 어머니 레티티아는 나폴레옹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식탁에 놓아둔 과일을 허락도 없이 먹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거짓말까지 한다고 방에 가두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말없이 이틀이나 갇혀 있었..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는 사자성어가 많다고 합니다물론 기억에 많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오늘은 그중에 여생지락(餘生지樂)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공자(孔子)는 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했고, 키케로는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Well-being) 이라고 할 수 없구요.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겨라!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봐야 합니다겨울이 되어서야 푸르렀던 여름을 그리워하지 말고. 가을을 기다리느라 봄날의 포근함을 놓치지 말라고 했습니다.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갈곳없고 할일이 없으면 안되구요. 주책없..

고것은 만지만 자꾸 커지니까 그냥 놔 두시구라

고것은 만지만 자꾸 커지니까 그냥 놔 두시구라어느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오늘도 그자리 그벽에 어제보다 째끔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아니~어제보다 좀더 크네 누가 이런 짓을...이쁜이 선생님은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다음 날 또 가보니...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또 지웠다.그다음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화가난 여선생님~ 교장실로 들어갔다.교장선생님! 화장실벽에 누가 매일같이 남자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지금..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 10분만 더 잘 씹어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하십시오 관계를 주도적으로 맺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말 가운데 뼈가 있게 될 것입니다. ● 10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게 됩니다. ●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부부는 함께 있을때는 모르다가 반쪽이 돼 보면 그 때사 소중함을 안다.​영원할것 같고, 무한할것 같은 착각속에서도 잘도 살아간다​꽃길 같은 행복을 꿈꾸며 부부라는 연을 맺고 살아간다.​남자환자 간호자는 대부분 환자의 아내고아내의 병실 간호자는 거의 모두 남편이다.​늙고 병들어도, 끝까지 곁에 있어줄 사람은 자식이나 형제자매가 아닌아내거나 남편이다​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요즘 부부들 상당수가성격차이로, 과거지사로부부관계가 갈대처럼 흔들리지만~​다투거나 서두러지 않아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게 부부다​다만, 신께서 그 때를 알려주지 않았을 뿐이다.​젊음은 한 때이고, 늙으면 병든 육신뿐~​한때 잘 나갔던 권력자나대기업 총수라해도 예외는 없다.​종..

가족끼리 1박2일간 남해 아난티에~~~

가족끼리 1박2일간 남해 아난티에~~~지난 주말 둘째아들 내외와 같이 남해 아난티에 다녀왔다첫째 아들과 강원도 평창에 얼마전에 다녀온후에 이번에는 둘째 내외와 같이 가게 되었다건강보험공단에 다니는 둘째가 직원들 추첨에서 100명이 넘게원했으나 당첨되어 많이 할인되어 저렴하게 갈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큰아들과 같이 갈때도 둘째가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이번 아난티 남해에 갈때도 역시 그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아들이 둘인데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같이 가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겠지미리 날짜를 잡고나니 장마중인지라 걱정은 좀 되었다그래서 종합보험도 들어 운전은 누구나 다 가능하게 했다왕복 거리를 나만 제외하고 번갈아가면서 운전을 했는데 아들이운전을 하니 내가 가장 편안한걸 보니 운전을 제일 잘..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맺어가는 인연이란~

인연이란 ~ 우리가 살아가면서인연이란 참 중요하죠다양한 인연들이 있는데술 마시며 맺은 친구는술 끊으면 없어지고,돈으로 만난 친구는돈 없으면 사라지고,카스(카카오스토리)또한 탈퇴하면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인연이란 ~이제서야 느끼는 건인연을 아주 우습게 아는 가벼움!웃고 떠들고 놀다가도홀연히 사라지는신기루 같은 그 많은 분들!나는 하늘에 별과 같이 많고바다에 모래알같이많은 사람들과모두 인연을 맺고 싶지는 않다.인연이란 ~그저...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시간내어 식사한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은 좋은 인연을맺고 싶다.인연이란 ~이 나이가 되어서야알아지는 거~!인연을 가꾸는 것도 내 몫이요,내 곁에 내 사람으로만드는 것도내 몫이며 내 소명인 것이다.인연이란 ~살다가 세월의 풍파로연이 끊어져..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땅콩 껍질을 까다가 소중(所重)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껍질 속 두 개의 알은 대개 크기가 비슷하지만 어쩌다 한쪽 알이 유난히 크면 상대적으로 다른 한 알은 아주 작다는 사실입니다.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한 개의 땅콩 껍질 속에서 하나가 크면 다른 하나가 작아질 수밖에 없는 균형(均衡)의 원리는 우리 삶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原理)요, 진리(眞理)가 아닐까요? 나폴레옹이 어렸을 때입니다. 어머니 레티티아는 나폴레옹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식탁에 놓아둔 과일을 허락도 없이 먹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거짓말까지 한다고 방에 가두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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