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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절 및 상식 176

가정의 달 유래와 의미! 각각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

가정의 달 유래와 의미! 각각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가족을 위한 기념일이 많아서 그런데요. 그렇다면 가정의 달은 어디서 유래되었으며 각 기념일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가정의 달 유래와 의미! 각각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5월은 가정의 달이자 신록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온 천지가 푸르름을 자랑하는 5월에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각종 행사가 많아 붙여진 이름인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등으로 기분좋은 날들도 많지만 돈 나갈일이 많아 주머니가 걱정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5월은 예로부터 주머니가 닳는달이라고도 했답니다가정의 달 유래와 의미! 각각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우선, 가정의 달은 ‘세계 가정의 날’에..

제사를 꼭 지내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제사를 꼭 지내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제사지내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돌아가신 조상을 생각하여 전통문화로 생각하고 지내는분, 명절에 산소에 가서 제사와 묘제를 겸해 간단히 지내는 분 또 아예 지내는 않는 분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지난번에 제사를 꼭 지내야하는 이유를 알아본데 반해 반대로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지난시간에는 최고의 성현이라고 하는 공자님 말씀을 비롯하여 제사를 지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리 공자님 말씀이 맞는 말이라도 하지만 세월이 변함에 따라 공자님 말씀도 다 맞다고는 할수 없는게 바로 세월의 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조상을 섬기는 일을 효도라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죠..

제사를 꼭 지내야하는 이유와 지내면 좋은 이유는?

제사를 꼭 지내야하는 이유와 지내면 좋은 이유는?. 여러분 우리주변에서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는 분들은 일년에 세 번, 조상이 돌아가신날과 추석, 설날에 제사나 차례를 지내게 되죠 제사문화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제사를 지내야한다, 또 다른사람은 제사는 지내지 말아야한다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오늘은 이러한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알아보고 다음에는 그 반대로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실려면 유명한 영국의 캐넌박사(영가와 통하는 박사)가 전생의 삶을 조사한 것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이내용은 뒷부분에 설명을 드리고요 우선 제사의 유래부터 간단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제사(祭祀)란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제사지내는 날은? 돌아가신 날? 돌아가시기 전날?

제사지내는 날은? 돌아가신 날? 돌아가시기 전날? 우리는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고 있는 가정이 많죠? 물론 그렇지 않는분도 계시구요? 제사를 지내지 않으신분은 이 블로그를 보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오늘은 제사지내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왕 제사를 지낼려면 제사지내는 날을 제대로 알고 지내면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사지내는 날은 돌아가신날인지, 돌아가시기 전날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려왔죠? 그래서 조상님을 모시는 것도 하나의 예로 생각하고 돌아가신분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게 후손들의 당연한 도리라 여겨서 정성스럽게 지내는 게 일반화 되어 있답니다. 물론 일부종교는 제사라기보다는 추도하는 날로 기리는 등 여러 가지 명분으로 망자를 생각하며 후..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성씨는? 1위부터 300위까지~~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성씨는? 1위부터 300위까지~~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성씨가 많이 있죠? 혹자는 중국에서 왔는니 하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성씨별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성씨는 정확히 몇가지인줄 아세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지금도 귀화하여 새로운 성씨를 만드는 분도 계시니까 자꾸 늘어나는 추세라 할수 있습니다 우선 많은 성씨라고 하면 김씨, 이씨, 박씨등을 꼽을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뒷산에 올라가 작은 돌맹이를 던지면 이 돌맹이에 맞는 사람이 대부분 김씨이거나 이씨, 박씨라는 우스겟소리도 있답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성씨는? 1위부터 300위까지~~ 참고로 이 자료의 출처를 알려드려야 겠죠? 이 자료는 어디 인터넷에..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의 유래와 의미, 세시풍속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의 유래와 의미, 세시풍속은? 요즘 때이른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죠? 물론 꽃샘추위가 아직도 남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봄은 우리들의 문지방앞까지 와 있음을 느낄수 있네요 왜 그럴까요? 바로 꽁꽁얼었던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24절기중 두 번째인 우수의 의미와 유래, 세시풍속, 우수와 관련된 속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오는 19일이 바로 초목이 눈을 뜨고 새싹을 틔울 준비를 한다는 우수입니다 우수는 추위가 거의 물러갔음을 의미하는 절기이죠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의 유래와 의미, 세시풍속은? 그럼 먼저 I. 우수의 의미와 개요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우수(雨水)에 대해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해 볼까요 우수는 봄에 들..

오늘은 설날! 설날과 까치와의 관계는 어떤 사이인가?

오늘은 설날! 설날과 까치와의 관계는 어떤 사이인가? 안녕하세요.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설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모두가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어르신들게 새배를 하는 날이죠 그리고 오늘이면 생각나는 동요가 있죠. 바로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설날을 맞이하여 이 동요의 유래, 설날과 까치와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설날! 설날과 까치와의 관계는 어떤 사이인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그 기원은 모르지만, 설 명절만 되면 바로 이 노래가 많이 들려왔죠! 우리나라 설 명절을 대표하는 동요 바로 '설날' 인데요. 이 노래는 1924년 일제 강점기시절 작곡, 작사가겸 아동문화 운동..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는 사돈의 의미와 유래, 사돈간 예절!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는 사돈의 의미와 유래, 사돈간 예절! 우리가 손님을 대할 때 가장 어렵고 신경을 쓰야 하는곳이 바로 사돈관계라고는 많이 말하고 있죠. 사돈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고도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먼저 사돈의 정의와 유래, 사돈가족에 대한 호칭, 사돈간 예절, 설날같은 명절 선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요. 설날이 되면 이곳 저곳 선물도 주고 받는데요. 그중에 신경쓰이는 곳이 바로 사돈간인데요 지난 설날에 우리는 과일을 보냈는데 사돈께서는 소고기를 보내왔던데 이번 설날에 뭘 보내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도 있구요. 또 사돈집에 어른이 살아계시면 안부를 물을 때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분들도 많죠.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는 사..

순흥안씨(順興安氏) 시조의 유래와 분파, 특징, 역대 주요인물~

순흥안씨(順興安氏) 시조의 유래와 분파, 특징, 역대 주요인물~ 우리나라의 본관성씨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열네번째로 인구가 많다는 순흥안씨(順興安氏) 시조의 유래와 분파, 특징, 역대 주요인물, 세거지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흥안씨(順興安氏)는 안씨성중에는 가장 많은 본관으로 이 성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구요. 가장 최근 우리나라 인구조사에서는 520,384명으로 우리나라에서 14번째로 많은 본관성씨중의 한 성씨이죠 문헌에 전하는 안씨 본관은 모두 109본인데요. 하지만 현존하는 주요 본관은 순흥(順興), 죽산(竹山), 광주(廣州), 강진(康津), 탐진(耽津), 신죽산(新竹山), 경주(慶州), 안동(安東), 수원(水原), 평안(平安), 순천(順川), 공산(公山), 태원(太原) 등 41개..

올바른 자기 소개법은! 00과장 홍길동입니다! 홍길동 00과장입니다 中 뭐가 맞을까요?

올바른 자기 소개법은! 00과장 홍길동입니다! 홍길동 00과장입니다 中 뭐가 맞을까요?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단체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되거나 그러한 사람과 맞추칠수가 있는데요. 이때 내가 다른사람들 앞에서 소개할 경우와 내가 그 사람에 대한 호칭을 할때보면 예의에 맞지 않는 소개나 호칭을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자기소개를 할 때 직함이나 계급, 이름등의 순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반대의 경우도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자기 소개법은! 00과장 홍길동입니다! 홍길동 00과장입니다 中 뭐가 맞을까요? 여러분! 요즘 선거철이 되니 각종모임이나 많은 사람이 같이 있을 때 국회의원들이 찾아와서 이번 선거에 한표부탁한다면서 인사를 하게 되죠 이때 그들이 자기 소개를 할 때 어떻게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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