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406

새해 덕담으로 좋은 사자성어와 센스있는 인사멘트는?

새해 덕담으로 좋은 사자성어와 센스있는 인사멘트는? 이제 2023년 계묘년, 지혜롭고 영리한 흑토끼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올 한해는 가정살림과 국가경제도 흑토끼처럼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말로 쓰면 좋은 사자성어와 센스있는 인사멘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새해 덕담으로 좋은 사자성어와 센스있는 인사멘트는? 어제아침 일출을 보시면서 모두가 소원은 빌어보셨나요 올해 칼랜더를 보니 설날도 22일로서 얼마남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새해 기분은 올해 설날까지 쭉 이어질 것 같은데요 새해나 설날을 맞아 각종 행사나 지인들을 만나면 새해 덕담이나 인사를 하게되는데요 갑자기 덕담이나 인사말을 할려면 고민이 될 때가 있죠 이럴 때 사자성어나 센스있는 멘트 몇가지 알아두면 설날까지 써먹을수 있겠죠..

202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10대 뉴스는?

202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10대 뉴스는?. 오늘은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먼저 그동안 저희 유튜브채널을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께 지난한햇동안 고마웠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올해 우리의 관심을 끌었던 2022년 10대 뉴스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10대 뉴스는? 오늘이 2022년 12월 31일이네요. 이제 몇시간뒤면 2022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데요. 여러분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죠. 코로나19 3년차에 접어든 한해여서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고 대통령선거가 있는 한해였고 월드컵이 있었던 한해였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지금부터 연합뉴스가 ..

일반생활 상식 2022.12.31

며느리들이 고생한다는 제사의 합제와 합설방법과 차이점!

며느리들이 고생한다는 제사의 합제와 합설방법과 차이점! 오늘은 우리가 부모님을 비롯한 조상님께 기제사를 지내는 횟수가 많아 그 횟수를 줄여서 한꺼번에 지낸다는 합설과 합제, 이 두가지 방법과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며느리들이 고생한다는 제사의 합제와 합설방법과 차이점!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오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중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라면 설날, 추석, 기제사등 최소 3번의 제사(차례포함)를 지내게 되죠 그런데 요즘은 부모와 자식이 같이 사는경우가 많지 않고 거리도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제사를 지내기가 힘이 들고 1년에 몇 번씩 지내는게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에 와서 제사를 합치게 되는데요 그러면 “제사를 합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에 대한 정답 정말 단..

흑토끼의 해인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어떤것이?

흑토기의 해인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어떤것이? 이제 며칠 있지않으면 새해가 밝아지는데요. 새해가 시작되면 바뀌는 ‘최저임금’부터 ‘만 나이’까지... 2023년 흑토끼의 해, 달라지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흑토기의 해인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어떤것이? 올해도 이제 1주일도 채 남지 않아서 인지 벌써부터 내년에 무엇이 바뀌는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임금분야부터 일상, 교통정책분야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흑토기의 해인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어떤것이? 1. 시간당 최저임금 9,620원으로 인상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9620원으로 올해의 9160원보다 460원 오른다고 합니다. 비율로 보면 5%정도 이지만 ..

일반생활 상식 2022.12.25

산행중 교우시 누가 양보를...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는 산행예절?

산행중 교우시 누가 양보를...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는 산행예절?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예절은 다양하게 있구요. 지난번에 장례식장, 상견례, 결혼식장예절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산행예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산행중 교우시 누가 양보를...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는 산행예절?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산행을 하는 사람이 많죠. 특히 주말이면 더 많구요 시내 근교산에도 둘렛길을 잘 조성해서 산행은 요즘 하나의 일과처럼 여겨져 있죠 산행하면서 지켜야 할 예절 1. 산행하는 사람간의 인사 인사를 할 때에는 너무 큰소리로 하지 말고 상대방이 똑똑히 들을 정도의 소리로 인사를 해야 하죠. 산행 중에는 "수고 하십니다"란 인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구요. 오히려 그것 보단 "힘내세요" "조금만 가면 정..

일반생활 상식 2022.12.21

제사, 전통혼례, 각종행사등에 있어 상석의 기본이 되는 원칙! 좌상우화, 남좌여우, 남동여서, 서동부서...

제사, 전통혼례, 각종행사등에 있어 상석의 기본이 되는 원칙! 여러분! 행사나 제사같은 의식을 치를 때 산 자는 좌를 높이고, 죽은 자는 우를 높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오셨죠.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을 많은데요 돌아가신 조상님 제사나 살아있는 분들 행사 참석자의 지위나 남녀의 좌석 배치를 놓고 어느 쪽이 상석이고 아래인지, 좌우 중 어느 쪽이 위이고 밑인지, 또 그것이 바라보는 사람 쪽인지 아니면 당자사인 내가 보는 쪽인지 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져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혼란스러운 자리배열에 대해 산 자는 좌를 높이고, 죽은 자는 우를 높인다, 남좌여우(男左女右), 좌상우하(左上右下)라는 말을 기준으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사, 전통혼례, 각종행사등에..

12월 22일은 동지, 팥죽의 유래와 동짓팥죽 먹는 이유?

12월 22일은 동지, 팥죽의 유래와 동짓팥죽 먹는 이유? 이제 며칠 있지않으면 동지(冬至)가 다가오는데요. 동짓날 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바로 동짓팥죽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팥죽의 유래와 동짓팥죽을 먹는 이유, 그리고 불교에서 팥죽의 유래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2월 22일은 동지, 팥죽의 유래와 동짓팥죽 먹는 이유? 여러분 이달 22일이면 밤이 가장 길다고하는 동짓날이죠 동짓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동짓팥죽을 찾게 되는데요 동지의 유래와 풍속등에 대해서는 이미 이 채널에서 알아본적이 있는데요 동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보실려면 우측상단 자막을 클릭하시면 되구요 오늘은 먼저 동짓팥죽을 먹는 이유, 민간에서 전해지는 팥죽의 유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유래를 알려면 무엇이든지 옛날로 좀 거슬러 올..

제사중간에 밥위에 숟가락을 꽂는 이유와 그 방향은?

제사중간에 밥위에 숟가락을 꽂는 이유와 그 방향은? 우리가 매년 기제사를 지내거나 명절에 차례를 지낼 때 가가예문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해온대로 그냥 무의식적으로 지내는 것이라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요. 그중에 제사 중간에 밥 위에 숟가락을 꽂는 이유와 꽂는 방향, 그리고 숟가락에 밥을 세 번 떠서 숭늉그릇에 밥풀을 푸는 이유, 음복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사중간에 밥위에 숟가락을 꽂는 이유와 그 방향은?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최소 1년에 3번 이상은 지내게 되죠. 돌아가신날 지내는 기제사를 비롯하여 추석과 설날에 지내는 차례에 이르기 까지 지금은 음식도 간소화하고 절차도 간소화 한다고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지내는 방식을 답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사중간에 밥위에..

모성애와 효자로 유명한 우와! 연어와 가물치의 유래!!

모성애와 효자로 유명한 우와! 연어와 가물치의 유래!! 우리가 전해오는 이야기나 성현들로부터도 우리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 모성애나 자식들의 처절한 효도를 엿볼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우화중에 연어와 가물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모성애와 효자로 유명한 우와! 연어와 가물치의 유래!! 예로부터 전해오는 구전이야기에는 우화가 많다고 합니다 우화는 인간 이외의 동물 또는 식물을 의인화하여 교훈을 주는 설화를 말하는데요 그 우화중에 오늘은 모성애 가득한 연어와 효심 가득한 가물치 우화의 진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볼까요 모성애와 효자로 유명한 우와! 연어와 가물치의 유래!! 첫 번째 물고기로서 바로 깊은 바다에서 사는 연어(salmon)인데요. 연어는 연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몸의 길이는 70~90cm이고 방추형이..

상주가 지팡이을 짚는 것과 부친상, 모친상 지팡이가 다른이유?

상주가 지팡이을 짚는 것과 부친상, 모친상 지팡이가 다른이유? 오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왜 상주는 아프지도 않은데 지팡이를 짚을까하는 물음에 대한것과 부상(父喪)에는 대나무지팡이인 죽장을, 모상(母喪)에는 오동나무 지팡이를 짚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상주가 지팡이을 짚는 것과 부친상, 모친상 지팡이가 다른이유? 먼저 제사나 장례식장에서 지금까지 전해온 예절이나 전통 이런걸 믿지 않으신 분들이나 부정하시는 분들을 이 방송을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하죠. 하지만 우리선조들은 부모가 돌아가시면 잘 모시지 못해 돌아가신 것으로 여겨 죄인이라 여겼잖아요 그래서 상주는 시신을 싸 관에 넣고 상복으로 갈아입은 후 죄인처럼 머리에는 굴건을 하고 허리에는 동아줄로 매고 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