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활 상식

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청하인 2024. 6.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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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여러분은 술을 좋아하시나요?

술한잔하면 여러분은 어떤 특성이나 버릇들이 있나요.

다양한 행동들이 나타나겠죠.

그래서 오늘은 술버릇으로 본 여러분의 행동과 성격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술을 마시면 어떤 행동을 주로 할까요?

첫째, 말이 많아진다.

둘째, 2차나 3차등 계속간다.

셋째, 돌아다니거나 동작이 커진다.

넷째. 그냥 운다.

다섯째, 시비걸거나 싸운다.

여섯째. 노래를 부른다.

일곱번째. 잠을 잔다.

여덟번째, 스킨십이 늘어난다.

아홉번쩨. 풀이 죽어있다 등으로 구분할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세요.

 

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그럼 유형별로 한번 알아볼께요

첫번째 정답. 말이 많아진다를 선택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술이 들어가면, 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하던 사람도,

뭔가 수다스러워지고,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경우가 바로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마, 일상의 인간관계나 일, 공부 등에 압박을 느끼고 있을거에요.

평소에는 예의 바르고 착실한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신하고 싶어 합니다.

두번째. 2차 3차 4차를 가는 사람입니다.

이분들은 전형적인 애주가들입니다.

다른데는 아껴쓸수 있지만, 술먹는데는 돈을 잘쓰는 분이기에,

평소 술값이 많이 들고 술만 마시면 집에 늦게 귀가하므로

부부싸움을 많이 하거나 싱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혼이라면 이성친구는 많이 있으나 결혼할 상대는 없는 실속없는 사람입니다.

세번째, 계속 돌아다니거나 동작이 커진다라고 선택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취하면 뭔가 오버를 하는 경향이 강하구요.

또, 반항심과 욕구 불만을 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런 분들은, 상사 선배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을 수 있지만

계속 참고 있는 타입입니다.

다음 네번째로 이유없이 운다고 선택하신 분들인데요.

이분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진짜 슬픈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술만 마시면 습관처럼 우는 경우인데요.

그런데 예상외로 이 사람들은 알고 보면 상당히 정열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도 항상 불안하고 불만에 가득 차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간혹 성욕이 강해질 때도 있고 쾌락에 대한 욕망이 울음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다섯번째로 이유없이 시비를 걸거나 싸운다를 선택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술만 마시면 시비를 걸고 싸우는 술버릇으로

주로 열정적인 행동파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사람은 끈기가 강하고 터프한 사람입니다.

취해서 난폭해져도 스스로는 기억을 못 해서 술이 깨고 나면

사과하는 경우도 드문 편이에요.

이런 사람들을 두고 술주정이 심한사람이라하여 같이 술먹는걸 싫어하는 유형이죠

다음 여섯번째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입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현상인데요.

술이 한잔들어가니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다보니 흥얼거리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은 술만 마시면 노래를 잘 부르거나 못 부르던 간에,

열창을 하거나 또는 작게 흥얼거리는 타입입니다.

 

또 평소 내성적인 사람은 술힘을 빌어야 노래도 할수있고

춤도 출수있는 유형이랍니다.

 

한편으론 이런분들이 도전 정신이 왕성하고 신뢰를 받는 편이에요.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편이며, 내심 인간관계를

좀 더 넓히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일곱번째로 무조건 잔다는 유형입니다.

이런 잠드는 술버릇을 가진 사람들도 보통 내성적인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술먹으면 자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은, 주변에 크게 반항하는 일이 없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주장하지 않는 타입이에요.

남과 쓸데없이 부딪치긴 싫어하지만,

속으로는 나도 좀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덟번째로, 스킨십이 늘어난다는 사람들인데요.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현상이죠.

술이 한잔 들어가면 기분도 좋아지고 용기도 생기니까

당연히 스킨십도 늘어나죠

 

또, 자꾸만 남의 몸을 만지거나 때리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강한 압박감을 느껴서 이런 술버릇이 나타나는 것이에요.

물론 성적인 욕구 불만이 강할 때도 이러한 스킨십이 나타납니다.

 

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그외에도 지금 상태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거나

전공을 바꾸거나 이직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 아홉번째로, 풀이 죽어있는 유형입니다.

항상 활발하고 활동적인 사람인데, 술에 취하게 되면 가라앉거나 조용한 사람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술이 들어가면 더 기가 살아나는데,

이런사람은 그 반대의 유형이죠.

이런 사람들은 생각한 대로 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늘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것저것 벌여 놓은 일도 생각해 보면,

다 귀찮고 생활을 싹 뒤집어 엎고 싶은 욕망이 가득합니다.

평소 술버릇을 통해 느낄수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은?

오늘은 우리가 술을 마셨을때 나타나는,

사람별 특성과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내 특성이나 성격과 다른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니 그렇게 이해해 주세요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구독도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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