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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및 잡담 21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

️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땅콩 껍질을 까다가 소중(所重)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껍질 속 두 개의 알은 대개 크기가 비슷하지만 어쩌다 한쪽 알이 유난히 크면 상대적으로 다른 한 알은 아주 작다는 사실입니다.  땅콩 껍질의 교훈! 나보다 소중한 당신~~한 개의 땅콩 껍질 속에서 하나가 크면 다른 하나가 작아질 수밖에 없는 균형(均衡)의 원리는 우리 삶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原理)요, 진리(眞理)가 아닐까요? 나폴레옹이 어렸을 때입니다. 어머니 레티티아는 나폴레옹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식탁에 놓아둔 과일을 허락도 없이 먹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거짓말까지 한다고 방에 가두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말없이 이틀이나 갇혀 있었..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는 사자성어가 많다고 합니다물론 기억에 많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오늘은 그중에 여생지락(餘生지樂)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공자(孔子)는 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했고, 키케로는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Well-being) 이라고 할 수 없구요.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겨라!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봐야 합니다겨울이 되어서야 푸르렀던 여름을 그리워하지 말고. 가을을 기다리느라 봄날의 포근함을 놓치지 말라고 했습니다.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여생지락(餘生지樂) 갈곳없고 할일이 없으면 안되구요. 주책없..

고것은 만지만 자꾸 커지니까 그냥 놔 두시구라

고것은 만지만 자꾸 커지니까 그냥 놔 두시구라어느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오늘도 그자리 그벽에 어제보다 째끔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아니~어제보다 좀더 크네 누가 이런 짓을...이쁜이 선생님은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다음 날 또 가보니...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또 지웠다.그다음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화가난 여선생님~ 교장실로 들어갔다.교장선생님! 화장실벽에 누가 매일같이 남자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지금..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 10분만 더 잘 씹어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하십시오 관계를 주도적으로 맺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인생 10분만의 기적~●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말 가운데 뼈가 있게 될 것입니다. ● 10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게 됩니다. ●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부부는 함께 있을때는 모르다가 반쪽이 돼 보면 그 때사 소중함을 안다.​영원할것 같고, 무한할것 같은 착각속에서도 잘도 살아간다​꽃길 같은 행복을 꿈꾸며 부부라는 연을 맺고 살아간다.​남자환자 간호자는 대부분 환자의 아내고아내의 병실 간호자는 거의 모두 남편이다.​늙고 병들어도, 끝까지 곁에 있어줄 사람은 자식이나 형제자매가 아닌아내거나 남편이다​  필승의 신념보다 더 중요한 부부의 정~~​요즘 부부들 상당수가성격차이로, 과거지사로부부관계가 갈대처럼 흔들리지만~​다투거나 서두러지 않아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게 부부다​다만, 신께서 그 때를 알려주지 않았을 뿐이다.​젊음은 한 때이고, 늙으면 병든 육신뿐~​한때 잘 나갔던 권력자나대기업 총수라해도 예외는 없다.​종..

가족끼리 1박2일간 남해 아난티에~~~

가족끼리 1박2일간 남해 아난티에~~~지난 주말 둘째아들 내외와 같이 남해 아난티에 다녀왔다첫째 아들과 강원도 평창에 얼마전에 다녀온후에 이번에는 둘째 내외와 같이 가게 되었다건강보험공단에 다니는 둘째가 직원들 추첨에서 100명이 넘게원했으나 당첨되어 많이 할인되어 저렴하게 갈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큰아들과 같이 갈때도 둘째가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이번 아난티 남해에 갈때도 역시 그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아들이 둘인데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같이 가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겠지미리 날짜를 잡고나니 장마중인지라 걱정은 좀 되었다그래서 종합보험도 들어 운전은 누구나 다 가능하게 했다왕복 거리를 나만 제외하고 번갈아가면서 운전을 했는데 아들이운전을 하니 내가 가장 편안한걸 보니 운전을 제일 잘..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맺어가는 인연이란~

인연이란 ~ 우리가 살아가면서인연이란 참 중요하죠다양한 인연들이 있는데술 마시며 맺은 친구는술 끊으면 없어지고,돈으로 만난 친구는돈 없으면 사라지고,카스(카카오스토리)또한 탈퇴하면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인연이란 ~이제서야 느끼는 건인연을 아주 우습게 아는 가벼움!웃고 떠들고 놀다가도홀연히 사라지는신기루 같은 그 많은 분들!나는 하늘에 별과 같이 많고바다에 모래알같이많은 사람들과모두 인연을 맺고 싶지는 않다.인연이란 ~그저...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시간내어 식사한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은 좋은 인연을맺고 싶다.인연이란 ~이 나이가 되어서야알아지는 거~!인연을 가꾸는 것도 내 몫이요,내 곁에 내 사람으로만드는 것도내 몫이며 내 소명인 것이다.인연이란 ~살다가 세월의 풍파로연이 끊어져..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땅콩 껍질을 까다가 소중(所重)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껍질 속 두 개의 알은 대개 크기가 비슷하지만 어쩌다 한쪽 알이 유난히 크면 상대적으로 다른 한 알은 아주 작다는 사실입니다.  나폴레옹이 왜 그렇게도 유명할까? 그의 의리를 보면~한 개의 땅콩 껍질 속에서 하나가 크면 다른 하나가 작아질 수밖에 없는 균형(均衡)의 원리는 우리 삶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原理)요, 진리(眞理)가 아닐까요? 나폴레옹이 어렸을 때입니다. 어머니 레티티아는 나폴레옹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식탁에 놓아둔 과일을 허락도 없이 먹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거짓말까지 한다고 방에 가두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말없이..

농사짓는다고 결혼은 반대하던 예비시모의 때늦은 후회 이야기!

농사짓는다고 결혼은 반대하던 예비시모의 때늦은 후회 이야기!오늘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저희 집안과는 결혼시킬 수 없다고 하다가 우리집 재산을 파악하고는 납작 엎드려 결혼을 하자고 한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파혼하게 된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여러분! 요즘은 둘만의 사랑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예전에는 둘만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두 집안의 사정이나 수준이 맞아야 결혼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죠 바로 저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저는 시골에서 농장을 하는 부모님 사이에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과수원도 있고, 소와 돼지등 가축을 키우는데요. 규모도 엄청 크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골에서도 우리집은 농장을 운영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

죽음을 앞둔 노파가 느끼는 뼈저린 후회는?

죽음을 앞둔 노파가 느끼는 뼈저린 후회는?오늘은 어느 노파가 느낀 뼈저리게 느끼는 인생후회담을 이야기해 보고자합니다 여러분! 인생은 쉬지 않고 구비구비 흐르는 물줄기와 같지요.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은 채 빈손으로 왔다가, 무엇이든지 가득 손에 쉰 채 살다가, 결국 손에서 모든 걸 놓고 빈손으로 떠나가는 게 인생입니다.  그런 소중한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뼈저리게 후회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느 노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죽음을 앞둔 노파가 느끼는 뼈저린 후회는?여러분! 오늘도 그대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드세요. 늙어보니 알겠습니다.  비싼 돈으로 산 핸드폰의 70%의 성능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내 값비싼 차도 70%의 성능은 필요도 없는 것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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