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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스테리.. 코카콜라가 150년동안 특허를 내지 않는 이유는?

sandda 2025. 3. 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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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스테리.. 코카콜라가 150년동안 특허를 내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 콜라 좋아하시나요? 여름이면 많이 찾게 되고요.

특히 고기나 텁텁한 음식을 먹었을때는 콜라가 생각나게 되죠

그런데 이 100년 넘는 코카콜라가 아직도 특허가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 전 세계에서 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겠죠?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 세계 36개국에서 한글로 코카콜라를 표기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이는 수백년 역사상 처음으로 특정 국가의 언어를 제품에 적용한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K팝의 인기와 한류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서 하루에 약 20억잔 정도로 잘 팔리는 음료로

그 맛과 탄산은 물론, 빨간색의 상징적인 로고와 병 디자인도 매력을 더해줍니다.

 

그런데 이 음료가 처음에는 약으로 만들어 팔았으며

아직도 특허를 출원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코카콜라의 탄생 배경

코카콜라는 1886년에 미국 약사 존 펨버턴에 의해 만들어졌죠.

펨버턴은 미국 남북전쟁에 참전하다가 상처를 입고 모르핀 중독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코카나무의 잎,

콜라나무의 열매,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는 약을 개발했죠.

이 약은 소화제와 포도주가 함유되어 있었으며,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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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886년에 알코올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펨버턴은

포도주를 탄산수로 대체하여 새로운 음료를 만들었습니다.

 

이 음료는 청량감과 자양강장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서

인기를 얻었으며 펨버턴의 파트너였던 프랭크 로빈슨이

코카-콜라라는 이름과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펨버턴은 제조와 판매 권리를 1888년에 아사 캔들러에게 팔았습니다.

캔들러는 본격적으로 광고하고 홍보하면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캔들러는 원액을 보틀러들에게 공급하고,

보틀러들은 원액에 물과 설탕을 섞어 병에 담아 판매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이렇게 전 세계적인 음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의 제조 비법은?

코카콜라의 제조 비법은 수백년 넘게 회사에서 최고의 기밀로 보존되어 왔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성분 중 1퍼센트가 안 되는 신비한 원료가 바로 핵심 기술이며,

이것은 우리가 ‘7X’라고 부르는 신비한 원료입니다.

 

현재 은행의 금고에 그 존재에 대한 비밀이 보관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제조 비법은 계속 공개되어 왔지만, 정확한 레시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레시피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회사 측은 그것이 자신들이 이용하는 것과 같지 않다고 부인했습니다 .

 

코카콜라의 비밀 공식은 세계 3대 비밀로 꼽히는 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제조 비법은 매우 비밀스럽지만,

다른 재료들은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음과 같은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1. 탄산수 : 탄산은 특징적인 거품과 신선함을 만들어줍니다.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여서 만듭니다.

 

2. 설탕 : 설탕은 콜라의 단맛을 주는 성분으로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추출한 자연적인 성분입니다.

100ml 당 약 10.6g의 설탕을 함유하고 있다네요.

 

​3. 카페인: 카페인은 쌉쌀한 맛과 향을 주는 성분으로

커피나 차 등에도 들어있는 자연적인 성분이구요.

100ml 당 약 9.6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4. 인산: 인산은 콜라의 새콤한 맛을 주는 성분으로

과일이나 유제품 등에도 들어있는 자연적인 성분인데요

이는 색상을 유지하고,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100ml 당 약 0.05g의 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5. 캐러멜 색소: 빨간색을 주는 성분으로 캐러멜 색소는

설탕을 가열하여 만든 자연적인 성분으로 캐러멜 색소는

콜라의 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00ml 당 약 0.15g의 캐러멜 색소를 함유하고 있다네요.

 

6. 다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7X 입니다:

코카콜라의 비밀 공식으로, 향을 주는 성분인데요.

7X는 제품의 원액에 1퍼센트가 안 되는 양이 들어간데요

 

7X의 정확한 구성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몇 가지 알려지는데 오렌지, 레몬, 라임, 시나몬, 넛맥, 코리앤더, 네롤리 등의

향료가 들어간다고 추측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으며

각각의 재료들은 모두 안전하고 자연적인 성분 이라고 합니다.

하기야 성분은 요즘 성분검사를 하면 알수가 있겠죠

▶ 특허출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왜 모든건 특허낼려고 발버둥인데 이건 특허를 내지 않을까요.

물론 코카콜라와 소아마비 백신도 특허를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제조 비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이며,

회사의 최고 임원들이나 연구원들 중 일부에 불과하구요

 

원액 제조공장은 시카고, 달라스, LA에 있으며,

이곳에서는 엄격한 보안이 유지됩니다.

이 회사의 영업 비밀은 스백년동안 유지되어 왔으며,

특허 출원을 하지 않고 영업 비밀로 보호하는 방식이 더 확실하다고 선택한 것입니다 .

 

이 비밀 공식은 세계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 중 하나로,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비밀을 죽을 때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특허는 발명이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수단입니다.

특허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이 그 발명이나 기술을 도용하거나 복제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발명이나 기술의 내용을 공개해야 합니다.

즉, 특허를 받으면 제조 비법이 공개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러면 코카콜라의 독특한 맛과 향을 재현할 수 있는 경쟁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특허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어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경우, 특허 기간은 20년 정도이므로,

그 이후에는 제조 비법이 공유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허 출원을 하지 않고, 영업 비밀로 보호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 보안 유지의 비밀은 어떻게 유지할까요?

영업 비밀은 특허와 달리 공개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서만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영업 비밀은 특허보다 보호 기간이 더 길고, 법적 절차가 더 간단합니다.

하지만 영업 비밀은 다른 사람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알아내거나,

독립적으로 개발하면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즉, 영업 비밀은 회사의 보안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데,

코카콜라는 자신들의 제조 비법을 영업 비밀로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것이죠.

 

제조 비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비밀 유지 계약을 체결하고,

비행기를 타거나 해외 여행을 할 때에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절대로 함께 다니지 않습니다.

 

또한 원액 제조공장은 CCT

V와 경비원으로 감시하고,

원액을 운송할 때에는 특수한 운송 차량을 이용합니다.

 

제조 비법은 회사의 자랑이자 자산이므로,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수백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상쾌함을 선사해 왔습니다.

 

요즘 우리가 뉴스를 접하다보면 삼성전자의 기술을 중국에 빼돌렸다는

이야기도 들을정도로 비밀유지가 그만큼 힘이 드는데

코카콜라의 비밀유지 능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료회사 코카콜라가

특허를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것보다는 언제나 즐길수 있는 맛으로 코카콜라와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요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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