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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

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는 참 중요하죠그래서 옛날부터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잖아요그말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말이겠죠지금부터 우리가 잘해야하는 일상대화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1.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립니다지적은 간단하게칭찬은 길게 하시기 바랍니다  2.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입니다따져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됩니다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닙니다유머에 목숨 걸지 마십시오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합니다 4.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십시오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

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

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는 참 중요하죠그래서 옛날부터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잖아요그말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말이겠죠지금부터 우리가 잘해야하는 일상대화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우리가 일상대화법을 잘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1.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립니다지적은 간단하게칭찬은 길게 하시기 바랍니다  2.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입니다따져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됩니다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닙니다유머에 목숨 걸지 마십시오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합니다 4.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십시오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

오래 앉아 TV 보면 치매 온다고?

오래 앉아 TV보면 치매 온다고?                         치매에 걸리면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등 다양한 기능이 감퇴한다.                                      뇌 기능이 악화한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장시간의 텔레비전(TV) 시청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 연구는 영국 바이오뱅크 프로젝트에 등록된37세에서 73세 사이 성인 40만7000명의 자료를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그중 4만여 명이 뇌 영상 촬영 자료를 남겼고최초 등록 시점(2006~2010)에 뇌 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대상자들은 하루 평균 2.7시간 동안 TV를 봤다.이들을 지켜본 13년간 치..

내년부터 부동산제도가 어떻게 달라질까? 알아야 산다

내년부터 부동산제도가 어떻게 달라질까? 알아야 산다2025년은 부동산 제도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시행과정에서 세부 사항의 변경이 가능하므로 제대로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 필요하다고 말한다.내년에는 꾸준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가계 부채를 관리함과 동시에금융비용 부담 완화 및 다양한 세제 혜택 등이 예상된다.시기별로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정리해봤다. 1월부터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현재보다 절반가량 줄어들 예정이다.정부가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중도 상환 시 발생하는손실비용, 행정비용 등 실제 들어가는 비용 내에서만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주담대의 경우 1...

일반생활 상식 2024.12.13

우리가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일년에 세 번, 조상이 돌아가신날과 추석, 설날에 제사나 차례를 지내게 되는데요.예전에는 거의 다 지냈으나 요즘은 지내야한다 지내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한데,오늘은 이러한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알아보고요. 다음에는 또 제사를 지내지 말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여러분! 제사를 왜 지내시나요? 제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와 영국의 캐논박사(영가와 통하는 박사)가 전생의 삶을 조사한 것은 뒷부분에 설명을 드리고요 우선 제사는 국어사전에서는 뭐라고 정의하고 있는지 네이버에서 한번 알아볼까요祭祀,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이렇게 정의하고 있죠 동아시아의 한자 문화권에서 천지신명을 비롯..

추운 날씨, 감기인줄 알았는데 뜻밖의 대상포진이~~

추운 날씨, 감기인줄 알았는데 뜻밖의 대상포진이~~최근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두통과 오한이 생긴 A씨(여, 60세)는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틀 후부터 왼쪽 허리 부분에 통증이 생기며,옷을 입을 때도 따가움과 심한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며칠 뒤 왼쪽 허리 아래쪽에 물집들이 띠를 두른 듯한 모양으로 발생했다. 결국 A씨는 병원을 찾았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추운 날씨, 감기인줄 알았는데 뜻밖의 대상포진이~~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원인이다.어릴 적 수두에 걸린 후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절(신경뿌리)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사자성어! 마부위침(磨斧爲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사자성어! 마부위침(磨斧爲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갈 마(石/11) 도끼 부(斤/4) 하 위(爪/8) 바늘 침(金/2)]​격언이 되는 성어 중에 도끼 갈아 바늘 만들기란 이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요‘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나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속담을 어릴 때부터 들어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랍니다.쇠로 된 도끼를 갈아(磨斧) 바늘을 만든다(爲針)고 말하면 어느 세월에? 라고 하지만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이랍니다. ​이처럼 차근차근 이뤄나가야 한다는 이 말의 연원을 보면 좀 의외이구요중국 唐(당)나라 때 詩仙(시선)으로 불린 李白(이백, 701~762)이 등장하기 때문이랍니다.이백은 자유분방한 방랑자의 인상이 강해꾸준히 한 우물..

엉덩이와 궁둥이 무엇이 다를까요?

엉덩이와 궁둥이몸에 관한우리말 가운데 자주 헷갈리는 것들이 있는데,‘엉덩이’와 ‘궁둥이’도 그 가운데 하나다. 사람 몸의뒤쪽 허리 아래에서부터 허벅다리 위쪽까지 살이 불룩한 부분을‘볼기’(한자말로는 ‘둔부’)라고 한다. ‘엉덩이’는이 볼기의 윗부분을 가리키고, 이에 비해 ‘궁둥이’는볼기의 아래쪽, 앉으면 바닥에 닿는 부분을 가리킨다. 요즘에는엉덩이와 궁둥이를 포함한 전체를 그저 ‘엉덩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리하면‘볼기’라는 말은 사라지고 ‘궁둥이’는 엉덩이의속어처럼 전락하게 된다. 몸의각 부위를 가리키는 멀쩡한 우리말들이 제 구실을못 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막기위해서라도 엉덩이와 궁둥이의 언저리 전체를 일컫는‘볼기’를 나날살이에서 살려 써야 한다 . 옛 시대의형벌 가운데 하나였던 태형은 볼..

야! 너도 판사야? 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

야! 너도 판사야? 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전부터 김동현이 재판 하고 있는 꼴이 매우 수상했다. 판사라는 자가 피고에게 쩔쩔매는 재판이 세상에 어디 있나?​피고인 이재명이 지각해도 또 무단으로 출석 안 해도 가만있고 재판 중 바쁘다고 가도 가만있고 판사를 깔봐도 꼼짝 못 하는 김동현이 불쌍할 때가 많았다.​김동현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고대 법대를 나와 사법연수 30기다. 판사 생활 중 좌파 판사 모임인 전국법원회의 부의장을 지낸 좌파 판사로 이름나 있는 자다.​가장 죄가 확실한 위증교사 1심에서 검사가 3년 징역을 구형했는데이 자는 무죄를 내렸다. 이쯤 되면 판결은 막가자는 거다. 법리도 없고 판례도 없고 양심도 없다. 세상에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은 500만 원 벌금형을 내리고 위증해달라..

밤에는 옷을 입지 않는게 정장이야~~

밤에는 옷을 입지 않는게 정장이야~~어느날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벗고 있는 것이었다.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넘기며 대답했다. "어머님! 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 호호!"​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 그 말이 재미있고 왠지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방에 돌아와서 옷을 훌딱 벗고 누워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다.밤에는 옷을 입지 않는게 정장이야~~​"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는가?" "호호,여보!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그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이 할망구야! 다음에는 좀 다려입어!"​그 말에 삐쳐버린 할머니가 한마디 한다. "이 영감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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