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및 상식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청하인 2024. 5. 16. 20:07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여름철에는 우리가 과일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요즘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이 있다고 하는데

특히 부부관계가 소원한 분들이 이걸 드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주먹는 식품중에 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 등

냄새와 자극성이 강한 이들 다섯 채소를 ‘오신채(五辛采)’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모두 남자들의 그것에 좋은 식품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먼저 마늘에는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이라는 게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보시면 좋아요.

남성의 발기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말인데요.

프랑스의 많은 호텔에선 신혼부부들에게 양파 수프를 제공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두말 할 나위 없이 서양에선 양파를 최고의 거시기식품으로 치기 때문이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부추도 남성의 양기를 북돋워준다고 해서

‘기양초(起陽草)’라고도 부른답니다.

또한, 일할 생각은 안 하고 성욕만 커지게 만든다며 ‘게으름뱅이 풀’이란 별명도 있는데요.

봄나물인 달래는 ‘산에서 나는 마늘’로 통할만큼 남자들한데 좋은 식품이랍니다.

 

달래는 마늘과 영양이나 효능이 비슷하며, 특히 혈액 순환 개선에 유익하답니다.

이처럼 식물성 정력식품은 셀 수 없이 많다고도 합니다.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그리고 ‘음양곽’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염소가 이 잎을 뜯어먹고 하루에 1백번 ‘일’을 치렀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랍니다.

 

그런데 불교와 도교에선 이를 먹으면 음심(淫心)이 커져

수행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금기시한식품이라고도 합니다.

인삼도 성 기능 증진 효과가 있는데요. 국내 한 연구진이 발기부전 남성 90명을 대상으로

홍삼을 3개월간(하루 1.8g씩) 복용케 해 그 호전 정도를 연구한 적이 있다네요.

 

그랬더니 성교 횟수나 조루 등은 별로 개선되지 않았지만 발기의 강도,

음경 내 혈류 흐름, 성욕, 만족도 등은 호전됐다고 합니다.

 

홍삼이 비아그라처럼 즉효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음경 내

산화질소의 생성을 증가시켜 발기력을 개선시킨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 해 전 미국에서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된 적이 있는데요.

바로 자주먹는 수박이 비아그라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수박에 ‘시트룰린’이라는 영양분이 풍부한데요.

이 시트룰린은 심혈관 질환과 면역 시스템에 효과적인 물질로,

혈관을 이완시켜 피의 흐름을 증가시킨데요

 

그렇지만 비아그라처럼 특정 신체부위의 혈관만 이완시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박을 먹는 것이 성적 욕망을 끌어올리고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완전히 맞는 것은 아니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수박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대부분 잘 먹지 않는 부분인

껍질에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도 정력 식품군에 속하는데,

이것들은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르기닌’ 덕분입니다.

 

아르기닌은 발기에 효과적인 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자 정액의 구성 성분인데요.

이런 아르기닌은 미역, 김, 다시마 등 해조류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이들 해조류의 미끈미끈한 성분이 바로 아르기닌입니다.

서양인들이 유일하게 날로 먹는 해산물인 굴은

고대부터 가장 효과적인 정력식품으로 꼽혀왔다고 하죠.

 

그런데 이런 평판은 원래 굴의 모양이 단순히 여성의 성기와 닮아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재료이고,

정자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미네랄이어서 흔히 ‘섹스 미네랄’로 통합니다.

 

남성은 사정할 때마다 5㎎의 아연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고 하는데요.

이는 하루 아연 권장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양이랍니다.

 

따라서 사정을 한 뒤에는 음식으로 아연을 보충해줘야 하겠죠.

아연을 적게 먹으면 정자수가 줄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뉴욕대학교 병원 연구팀은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성 관계 직전에 굴 6개를 먹으라며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한 바 있죠

 

희대의 바람둥이라고 말하는 카사노바는 매일 저녁 굴 50개를 먹어

체력을 비축했다고 할 정도로 굴은 남성들에게 정말 꼭 필요하고 좋은 식품이랍니다.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도 굴을 찾았고,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도 굴을 광적으로 먹었다고 할 정도랍니다.

만약 굴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호박 씨ㆍ해바라기 씨ㆍ버섯 등으로

아연을 보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먹는 과일중에 남자들의 이걸 촉진하는 과일은?

오늘은 남자들이 많이 먹어야 할 식품, 그중에서도

부부관계가 소원한 분들이 챙겨먹어야 할 식품,

특히 남자들이 많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특히 중년에 들어설수록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중년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구독도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