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청첩장에 장남이나 장녀란 표현이 잘못된 경우가 왜 많은지? 우리가 무심코 지내는 말이나 언어중에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하죠 그중에 오늘은 결혼식 청첩장에 장남이나 장녀란 표현이 잘못된 경우가 왜 많은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혼식 청첩장에 장남이나 장녀란 표현이 잘못된 경우가 왜 많은지? 우리가 보통 아들 둘, 딸 하나가 있어도 딸래미를 시집보낼때는 누구누구의 장녀 이렇게 표시를 많이 하죠 그런데 장녀(長女)란 녀식(女息)이 2인 이상일 때의 차서(次序) 명칭(名稱)이랍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더라도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이렇게 분명히 둘 이상의 딸가운데 맏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남(長男)이란 말 역시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