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며느리를 부를 때와 가리킬 때, 며느리가 시댁의 다른가족을 부를 때, 또 사위의 경우? 사람에 대한 호칭이 서양권에서는 이해하기가 쉬운데 우리나라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죠? 장소에 따라 신분에 따라 결혼등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오늘은 시부모가 며느리를 부를 때와 가리킬 때, 반대로 며느리가 시댁의 다른가족을 부를 때를 알아보고요. 사위의 경우에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부모가 며느리를 부를 때와 가리킬 때, 며느리가 시댁의 다른가족을 부를 때, 또 사위의 경우? 우리주변에 새로 혼인하는 신랑신부들이 시부모나 처가에 대한 호칭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며느리에 대한 호칭이나 지칭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