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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청하인 2024. 11.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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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여러분! 오는 14일이 2025학년도 수능일이죠?

이때가 되면 전국에 있는 기도도량에는 수능생을 둔 부모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죠.

특히 팔공산 갓바위에는 발 디딜틈이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으로 본

자녀의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여러분! 자식에게 이기는 부모가 없고 자식이 잘되기를 위해서

그 부모는 무엇이든지 다 한다고 합니다

 

특히 고3수능생을 앞둔 부모라면 지금쯤은 수능생에게 좋다면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심정일겁니다

 

수능점수를 높이기위해서 선물을 주는 방법도 가지각색인데요.

엿을 비롯하여 떡이나 포크, 초콜릿등 방법도 다양하지만

오늘은 풍수지리학적관점에서 풍수지리학자가 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집안의 배치가 전반적 화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가정용 가구는 너무 화려해서는 안되며,

너무 화려하면 수험생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으며,

반대로 단순한 환경은 수능생이 명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실내는 파란색, 녹색 등과 같은 부드러운 중성 색상이나 시원한 색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녹색은 더 편안하고 시각적 피로를 덜어주고 눈길을 끄는 효과를 줍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도 자녀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싶다면 배치도 고려하여 성취도를 높이는게 좋겠죠.

부처님 앞에서 소원을 비는 것도 고운(考運)을 증진시키는 방법인데요,

예를 들면 문수보살님. 문수보살은 불교에서 지혜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를 들어 마음이 경건하고 한결같으면 문수보살의 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공부, 시험기간 동안 매일 문수보살의 진언을 외우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책상세팅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책상을 문 옆에 두거나 문 뒤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문 옆이나 뒤에 두는건 움직임이 수험생을 방해하고

학습 및 시험 아이디어가 쉽게 중단될 수도 있데요

또, 책상은 뒤쪽이나 창문을 향하지 않아야 하며,

햇빛과 창문 공기가 책상으로 직접 흐르면 사람들의 마음 연구를 방해하고

동시에 학업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세 번째로 부귀죽으로 포인트를 주어, 왕성한 문장으로 운수를 돕게 합니다

서재에 적절한 녹색 식물을 배치할 수 있어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학습 분위기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공부운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서재에 적합한 녹색 식물은 부귀죽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로 침실에는 전기제품이 너무 많지 않아야 합니다

수험생의 침실은 단순하고 상쾌해야 하며,

정신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인테리어를 너무 화려하게 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한 전기 기구를 적게 놓아야 합니다.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마지막으로 식탁과 침대를 벽에 붙이지 말라는 겁니다

식탁을 벽에서 10cm만 띄우면 자녀의 진로운도 트이고 가족 건강까지 좋아지구요

침대를 벽에서 띄우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의 피로가 줄어든데요

다음은 사주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도 한번 들어볼까요

그 첫 번째로 사주상으로 공부에 필요한 기운을 보충하여

학업성적을 올리는 방법인데요

사주가 너무 더운 경우에는 수영을 시키거나

수족관(금붕어 4마리)를 두어 더운 기운을 식혀줍니다

 

사주에 공부운이나 학교운이 아주 좋지않게 흐르는 경우에는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여의치 않다면 잠깐이라도 외국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금붕어 4마리는 공부운을 좋게 한다고 했죠. 이때 금붕어를 두고,

문 우측에 책상을 놓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된데요

두번째로, 천살방향으로 책상을 놓고 공부를 하면 성적이 좋아진데요

예를들어, 원숭이띠/쥐띠/용띠생인 경우에는

남서방향(천살방향)을 바라보고 공부하면 공부운이 좋아지구요

 

원숭이띠/쥐띠/용띠생은 북쪽 방문이나 창문은 좋지 않구요

동북방향으로 침대 머리를 두고 자면 운세가 좋아진데요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마지막으로 조상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루이틀만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가능하면 오래할수록 좋겠죠

그래서 100일기도니 1년기도니 심지어 1000일기도까지 말이 나오잖아요

 

또, 수험생 사주를 보고 조상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집이나 야외에서 간단한 음식이나 술을 준비한 후 자녀와 함께 정성을 드리시면 됩니다.

 

아이 사주에 친할아버지(돌아가신 경우에만 해당)가 불편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사주상으로는 친할아버지는 편인(인성)에 해당합니다.

또한 증조 할머니는 정관(관성)에 해당하는데요.

아이 사주에 친할아버지나 증조 할머니가 불편한 경우에는 자주 정성을 드리면 됩니다.

 

정성을 드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인성이 토오행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황색 과일이나 포, 술 등을 준비합니다.

 

토오행은 사방에 해당하고, 5/10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사방으로 5번이나 10번 정도 절을 하면 됩니다.

통상적으로 조상신은 관성에 해당합니다.

관성을 극하는 것은 식상인데, 식상은 음식에 해당합니다.

가끔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자녀 운세를 좋게할 수 있습니다.

 

종교에 맞게 조상에게 정성을 드리시면 됩니다.

다만, 간단한 음식은 준비하고 절이나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적으로 본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

지금까지 오는 14일 수능일을 앞두고 풍수학으로 본

자녀의 시험운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해 꼭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구독도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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