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도 판사야? 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전부터 김동현이 재판 하고 있는 꼴이 매우 수상했다. 판사라는 자가 피고에게 쩔쩔매는 재판이 세상에 어디 있나?피고인 이재명이 지각해도 또 무단으로 출석 안 해도 가만있고 재판 중 바쁘다고 가도 가만있고 판사를 깔봐도 꼼짝 못 하는 김동현이 불쌍할 때가 많았다.김동현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고대 법대를 나와 사법연수 30기다. 판사 생활 중 좌파 판사 모임인 전국법원회의 부의장을 지낸 좌파 판사로 이름나 있는 자다.가장 죄가 확실한 위증교사 1심에서 검사가 3년 징역을 구형했는데이 자는 무죄를 내렸다. 이쯤 되면 판결은 막가자는 거다. 법리도 없고 판례도 없고 양심도 없다. 세상에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은 500만 원 벌금형을 내리고 위증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