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현 말씀, 구전어

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sandda 2025. 11. 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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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여러분 혹시 무재칠시(無財七施)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래서 오늘은 남에게 베푸는 보시(布施)와 잡보장경 (雜寶藏經)에 전해지고 있는

부처님의 말씀중에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수 있는

일곱 가지 무재칠시(無財七施)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산행을 하고

1주일이 즐거울려면 여행을 하고 평생이 즐거울려면 남을 위해 봉사하라는 말이 있죠

 

인간사에서는 이렇게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데요.

불교에서는 이를 보시라고 하는데요.

즉 보시(布施)란 남에게 무엇을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죠.

 

불교에서는 보시를 많이 실천할수록 탐욕이 줄어들어

그로인한 죄를 덜 짓는다고 보는데요

 

또한 다른사람과 무엇이든 나누어 가짐으로서

이웃과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보시에도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바로 법시(法施), 재시(財施), 무외시(無畏施)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째는 이웃에게 가르침을 배푸는 법시(法施)인데요...

무엇이 진리인지를 가르쳐줌으로서 그들이 올바른 삶을 살수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가장 큰 보시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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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내가 가진 재물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재시(財施)입니다..

한자로 재자가 재산할 때 쓰는 재물재자 잖아요

 

그런데 이 재시의 경우에는 재물을 그냥 나누어 주는것보다는 그 재물을 통해 내 이웃이

올바른 삶을 살수있도록 해 주어야 더 큰 공덕을 쌓을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째는 내 이웃이 겪는 고통을 위로하고 두려움을 없애주며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무외시(無畏施)입니다..

 

즉, 길 잃은 사람에게 길을 안내해주고 환자를 간호해주며...

괴로워하는 친구를 위로해 주고,,,

넘어진 자를 일으켜주는 활동들이 모두 무외시에 속한다고 할수 있죠..

 

그런데 이러한 보시를 실천할때에는 주의해야 할것이 하나 있는데요

절대로 생색을 내거나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아무리 큰 보시를 실천했다고 하더라도 생색을 내개되면

힘들게 쌓은 공덕이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니 왼손이 하는걸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불교의 세계관에 따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재화는

중생의 노고에 의해 생산된 것이므로 지금 내가 어떤것을 갖고 있다해서

그것이 원래부터 내것은 아니라고 하죠... 그래서 무소유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니 자기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베풀면서 생색을 낸다면

공덕을 키우기는커녕 오희려 더 큰 욕심을 키우는 억압만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생색을 내지 않는 보시를 실천하면 한량없는 공덕을 쌓을수 있다고 한다네요...

 

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의로운 일을 할때에는

사람들앞에서 드러내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하시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금전과 물품을 제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선""

전심전력을 다해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

잘못을 속죄하는 힘을 지니고 있어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주는 "'단식""

 

이 세가지 의로운 행동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생색을 내기위해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마치 자기가 대단한 사람처럼 비쳐질수 있겠지만,,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더큰 상급은 받지못하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하는 자선...기도...단식은...

무보상 보시처럼 사람들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

하느님께 그의 대한 대가를 바라지않고 이루어져야 하죠.

 

내가가진 재물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눔으로서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그들을 위로하며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준다면 정말 좋은 사회라고 할수 있죠

 

다음은 재물을 가지지 않고도 베풀 수 있는 7가지 보시인

무재칠시(無財七施)에 대해 알아볼까요?

《잡보장경 雜寶藏經》에는 '무재칠시'에 관한 부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하는일 마다 잘 풀리지 않을 경우도 많이 있죠

그래서 일까 어떤 사람이 하는 일마다 풀리지 않을때는 교회나 절에가서 기도를 드리고

철학관에 까지 가 보기도 하죠...

 

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오늘 소개드리는 내용은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한 내용인데요

"부처님!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도대체 무얼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다.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다"고 하셨답니다

 

그 일곱가지중 첫 번째가 화안시(和顔施)​로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부드럽고 정답게 대하는 것이죠.

 

얼굴에 환하고 기쁨 가득찬 미소를 머금은 표정은 그 자체로도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소중한 보시(布施)가 되는 것이라네요

 

두 번째 언사시(言辭施),​ 언시라고도 하는데요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로 대하는 것이 남에게 베풀수 있음을 말하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라 할수 있죠.

 

우리가 몸으로 짓는 열가지 업중에(身口意) 입으로 짓는 업(口業)이

네가지나 된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죠

 

열가지 업을 보면 몸(身)으로 짓는 업 신업이 세 가지, 입(口)으로 짓는 업 구업이 네 가지,

생각(意)으로 짓는 업 의업이 세 가지라고 할수 있죠

 

신업 3가지는

살생 - 생명을 죽이는 행위

투도 - 물건을 훔치는 행위

사음 - 삿된 음행을 하는 행위

 

구업 4가지는

망어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행위

기어 - 비단결 같은 거짓말을 하는 것

양설 - 이간질하는 말

악구 - 나쁜 욕설등이 해당되구요

 

의업 3가지는

탐심 - 탐욕을 갖는 마음

진심 - 분노하는 마음

치심 - 어리석은 마음이 해당된다고 볼수 있죠

 

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다음은 무재칠시 3번째로 심시(心施)​인데요

착하고 어진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비심으로 이웃들에게 베푸는 보시행으로

우리가 늘 따뜻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도 소중한 보시(布施)랍니다.

다음 4. 안시(眼施)인데요​

호의를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대하는 것을 말하며.

부드럽고 안온한 눈빛 하나로도 충분한 보시(布施)가 된다네요.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수 있는 일곱 가지 무재칠시 5. 신시(身施)​인데요

몸으로 베푸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남의 일을 돕는 것이죠.

 

사람을 만나면 공손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어른을 만나면 머리 숙여 인사 할 줄 알고,

공손하고 예의 바른 몸가짐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안겨 주는 보시행(布施行)이랍니다.

 

다음 6. 상좌시(床座施)​ 좌시라고도 하죠

이는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치고 힘든 이에게 편안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소중한 보시행(布施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네요.

​다음 무재칠시 마지막 7번째로 방사시(房舍施)​ 찰시라고도 하죠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라는 것인데요.

상대방에게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 주는 것이죠.

 

잡보장경에는 네가 이 일곱가지를 몸소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이렇게 말하고 있답니다

 

그렇습니다. 꼭 가진게 없는 사람일지라도 남에게 베풀 일곱가지는

가지고 있다는 말이며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할 내용들이죠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며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지죠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네요.

그림자가 그 주인을 따르듯이 말이죠.

 

아무것도 없어도 남을 위해 베풀수 있다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布施)란?

오늘은 남에게 베푸는 보시와 가진게 없어도 베풀수 있는 7가지

즉 무재칠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 여러분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도움을 주세요

그러면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평생이 행복해 집니다. .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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