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제사를 장남이 꼭 지내야 할까요? 오늘은 우리가 명절이나 돌아가신날 지내는 제사, 이 제사를 형제간에 돌아가면서 지내지 않고 대부분이 장남이 지내고 있는데요. 꼭 장남이 지내야하는지에 대해 한번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집안의 제사를 장남이 꼭 지내야 할까요?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청명한식이 다가오죠. 이때는 조상산소 손을 봐도 된다는 날이죠 물론 올해는 또 윤달이어서 이중으로 좋은 날이 될 것 같아요 곧이어 또, 제사도 다가옵니다. 기제사나 명절이 되면 제사이야기로 모두가 시끌벅쩍하지만 지내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가 돌아가고 정말 조용하지만 지내는 사람은 엄청 신경이 쓰이죠 그럼 이 제사란 무엇일까요. 물론 다 아시겠지만 이 '제(祭)' 자는 제사제자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나 양,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