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사의 의미와 유래, 등급별 특징은?우리가 술잔을 부딪칠 때 보면 건배사를 ‘구구팔팔 복상사(腹上死)’라고 하며 웃는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 아니라 여자의 배 위에서 쾌락을 맛보며 장렬히 산화하고 싶다는 얘기다. 그러려면 죽을 때까지 성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 아주 장한 일이다. 미국에서는달콤한 죽음이란 뜻으로 ‘sweet death’ 라 하고, 프랑스에서는 감사(甘死)라는 뜻의 ‘mort douce’, 영국에서는말 타고 죽는다 하여 ‘saddle death’, 일본에서는 복상사(腹上死),중국에서는 색풍(色風)이라고 하는데 거시기 성교 도중에 급사한 것을 상마풍(上馬風),거시기 이후에 죽는 것을 하마풍(下馬風)이라고 한다. 이 외에 쾌락사(快樂死), 극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