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손자 다 부질없다. 어느 노파의 한없는 눈물~~ 오늘은 자식,손자 다 부질없다, 아부지, 엄마가 보고싶다는 어느 노파의 한없는 눈물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자식손자 다 부질없다. 어느 노파의 한없는 눈물~~ 어느 시골에 사는 노파가 시골 논밭을 팔아 서울까지 대학을 보내고 똑똑하다는 며느리를 얻어 결혼을 시키고 서울에 집까지 마련해 주었다 며느리가 손자를 연년생으로 출산을 하여 육아가 힘드니까, 할배 할매가 큰 손자를 데려다가 초등학교까지 반듯하게 키워 서울로 돌려보냈다 자식이 키울때는 먹고 사는데 바빠서, 아부지, 어머니를 모시기에 바빠 언제 지나갔는지 몰랐지만 나이를 먹으니 그동안 못했던 짜릿한 사랑으로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웠다 명절에 만나면 너무 이뻐서 끌어안고 뽀뽀를 하고 주머니 털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