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처녀와 총각이 만난다면 밭둑 무너지는 날은 며칠? 오늘은 옛날 시골의 처녀와 총각이 만나는 날이라고 하는 밭둑 무너진날이 언제인지 그 사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요즘세대는 시골 처녀와 총각이 만나 연애하는 방법이 어떨까요? 연애 방법보다는 서로 만남을 주고받는 방법이 어떨까요? 당연히 휴대폰이 있어 둘만의 만남 약속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겠죠 그럼 휴대폰이 나오기 전에는 어떠했을까요? 집전화로 했겠지만 부모님 눈치를 보느라 애로 사항도 많았겠죠. 그 전에는 편지를 주고받았고요.. 그 보다 더 전에는 어떻게 약속장소를 정했을까요? 둥근 보름달이 저 나무위에 걸쳐지는 날 만나자고 약속도 하고 앞에서 말하는대로 다음 밭둑무너지는 날 이렇게 정해서 만났겠죠 시골 처녀와 총각이 만난다면 밭둑 무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