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도 판사야? 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
야! 너도 판사야? 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
전부터 김동현이 재판 하고 있는 꼴이 매우 수상했다.
판사라는 자가 피고에게 쩔쩔매는 재판이 세상에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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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이재명이 지각해도 또 무단으로 출석 안 해도 가만있고
재판 중 바쁘다고 가도 가만있고 판사를 깔봐도 꼼짝 못 하는 김동현이 불쌍할 때가 많았다.
김동현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고대 법대를 나와 사법연수 30기다.
판사 생활 중 좌파 판사 모임인 전국법원회의 부의장을 지낸 좌파 판사로 이름나 있는 자다.
가장 죄가 확실한 위증교사 1심에서 검사가 3년 징역을 구형했는데
이 자는 무죄를 내렸다. 이쯤 되면 판결은 막가자는 거다.
법리도 없고 판례도 없고 양심도 없다.
세상에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은 500만 원 벌금형을 내리고
위증해달라고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란다.
이유는 증언 요청한 것이고 고의성이 없고 방어권이라는 거다.
그럼 김진성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미쳤다고 자진해서 위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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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재명이 친형을 강제 정신병원 입원에 대해
허위사실로 재판을 받을 때 1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180억을 받아먹은 대가다. 이화영의 녹취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2심에서는 돈이 통하지 않아 3백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권순일 덕분에 무죄로 파기 환송됐다.
이때 권순일은 소극적 거짓말인 죄가 아니라는 기상천외의 어록을 창시했다.
이번 김동현은 고의가 아니라며 방어권이란다. 아주 명언을 또 창시했다.
권순일은 김만배로부터 비타오백 8박스를 받았다. 그것뿐이 겠는가?
그럼 김동현은 비타오백을 몇 박스 받았을까?
비타오백 박스가 아니라 받으면 아마 궤짝으로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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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자는 말이 없다. 도둑의 돈을 먹으면 같은 도둑이 되는 거다.
이번 판결로 김동현이 왜 그동안 이재명에게 쩔쩔 매였겠는가?
이재명에게 코가 꿰였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어떤 작자인가?
위증도 겁박해서 시키는 자인데 판사에게 불어버리겠다고 겁박하면
김동현이 자신이 살기 위해 무슨 판결을 내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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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知地知我知子知(천지지지아지자지)라는 옛말이 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는 말이다.
김동현과 이재명이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다 알게 돼 있다.
이재명의 목숨줄이 조금 늘긴 했지만, 어차피 죽을 운명이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죽을 넘은 죽는 거다.
이왕 죽을 거라면 더 고생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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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동현 너는 더는 법복을 입을 자격이 없다.
대다수의 올곧고 훌륭한 판사들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말고
용서를 빌고 차라리 망우리로 가는 게 낫다.
죽기 싫으면 깨끗이 법복을 벗고 낙향해 하늘의 죄를 겸허히 기다리거라!
(퍼온글)